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We로드림 콘서트, 심슐랭'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스트레스와 걱정에 지친 지역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심슐랭'은 유명 맛집 평가의 기준인 '미슐랭 가이드'에서 착안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은 자신의 감정을 하나의 코스 요리에 빗대어 다채롭게 탐색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성찰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날 콘서트는 관객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을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함께 배우고 체험하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평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신체건강과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꾸준한 관심과 돌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지역 주민들이 잠시나마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자신의 마음을 보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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