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9월부터 대대적인 자전거 안전 이용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릴 때부터 안전한 자전거 이용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전거 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안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9월과 10월에는 관내 초등학교 6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더불어 군문교, 통복천, 안성천 등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주요 장소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현장 캠페인에서는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한 시각적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모 착용, 2인 탑승 금지, 교통법규 준수 등 자전거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 수칙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한다. 이러한 기본 수칙들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집중 안내할 방침이다.
평택시는 캠페인 종료 후에도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캠페인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자전거 이용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활 속 자전거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이동 수단이기에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모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가 당연한 일상이 되도록 현장 중심의 자전거 안전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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