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 실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2026년 공중화장실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내 공중화장실 관리인 37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일 오산시 환경사업소 홍보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한국화장실문화협회 표혜령 대표가 강사로 초빙되어, 관리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공중화장실 관련 제도 일반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시설물 및 위생 관리 방안,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요령, 그리고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다방면에 걸쳐 이루어졌다.

특히,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관리 및 점검 방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중화장실 관리인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