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프로축구단 화성 FC 가 2026시즌 홈경기 안전 운영에 헌신한 장안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8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충북청주 FC 와의 홈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은 올 시즌 화성 FC 홈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끈 숨은 공로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자리였다.
장안남성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소방 단체로서, 화재 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 보조는 물론 산불 예방, 취약 지역 순찰, 이웃 돕기, 방역 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올 시즌에는 화성 FC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경기장 입·출차 안내와 관중 동선 관리를 도맡으며 질서 있고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송종국 화성 FC 대표이사는 "장안남성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팬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며 "한 시즌 동안 홈경기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차재훈 장안남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축구단인 화성 FC 의 홈경기 운영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팬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화성 FC 의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였다. 화성 FC 는 2027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진행되는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수공사로 인해 남은 정규리그 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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