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12일, 양산 황산공원 문주광장이 뜨거운 댄스 열기로 가득 찬다. 양산시는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 2026 엑티브 댄스 컴피티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문 댄서와 동호인 30개 팀, 총 640여 명이 참여하여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특히 댄스계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작년 대회에서 뛰어난 심사평을 남긴 펑키와이, 락봉, 이원 심판을 비롯해 한국 왁킹계의 레전드인 윤지, 예찬, 혜리카가 함께한다. 이들의 참여는 더욱 깊이 있고 폭넓은 심사를 기대하게 한다.
이번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는 서울 및 경기권에 집중되었던 프로 댄스 대회의 흐름을 경남으로 가져온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키즈 및 유스 댄서들을 포함한 전국의 젊은 댄서들이 양산을 찾아 경연을 펼치며, 이는 양산이 전국 규모의 댄스 대회 개최지로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젊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현장에는 다채로운 무대뿐만 아니라 먹거리 부스도 마련되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관광이 융합된 복합형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양산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