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광주지역회의와 손잡고 미래세대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10일 전남교육청에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교육과정과 연계된 통일 프로그램 운영을 협력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통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과 체험, 봉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학교 현장에서 통일 문화를 확산하고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우리 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실천적 협력을 연결해 아이들이 통일 한반도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확장하는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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