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승 의원, 미디어교육 현장 점검…AI시대 학생 체감형 교육 확대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윤승 의원이 AI 시대에 발맞춘 미디어 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교육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윤승 의원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현장정책회의 기간 중 고양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센터 관계자로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AI·미디어교육', '교수학습자료 개발·보급', '교원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질의한 이 의원은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율과 만족도, 미디어 장비 활용 현황,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방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이어갔다.

이후 방송·미디어 체험 시설과 실제 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미디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윤승 의원은 AI 시대의 미디어 교육이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미디어교육센터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디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 경험이 곧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소중한 과정으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도 더 많은 학생이 미디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이다.

이번 현장 정책회의에서 이 의원은 양주교육지원센터, 경기도교육청안전체험교육관 등 경기 북부 지역 교육 현장도 차례로 방문하며 안전체험 교육, 생명존중 교육, 교직원 연수, 시설 개선 등 각 기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