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도시협의회,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후원 성금 (광산구 제공)



[PEDIEN]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인권협의기구인 한국인권도시협의회가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1천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피해를 본 경남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들의 분담금으로 조성되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 및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규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재난 발생 시 인권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광산구를 회장 도시로 하여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