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현직자 맞춤 멘토링으로 청년 구직자 날개 달아준다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청년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JOB 브릿지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인 ‘청년 취업 통합지원 거점 구축’의 일환으로,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의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와 일반 구직 청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우수 기업 현직자로부터 생생한 취업 전략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이비가푸드 인사팀장이 강사로 나서 ‘최신 채용 동향 및 취업 전략, 직무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인사 담당자의 관점에서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2부에서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실전 공개 모의 면접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일대일 이력서 코칭도 병행되어 맞춤형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서구 일자리지원센터의 직업상담사가 1대1 취업 상담 및 맞춤형 취업 알선 등 후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현직자의 경험을 통해 막연했던 취업과 면접을 대비하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적극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