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난 10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 행사를 광주와 전남 청사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급과 세대를 초월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일상 속 상호존중 실천을 통해 직장 내 갑질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일환으로 부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직접 맞이하며 '청렴 건강 비타민'과 '존중 키링'을 전달했다. 비타민에는 동료의 건강과 활기찬 직장 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이, 키링에는 직급과 역할에 관계없이 동료를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직원들은 출근길에 동료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상호존중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며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청렴한 K-교육특별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존중의 날' 운영은 전남광주교육청이 추구하는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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