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9월 23일에는 강삼영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의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생활화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전후로 교직원뿐만 아니라 도민 전체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카드뉴스가 배포되며, 공문서에는 개인정보보호 표어가 게시된다. 또한, 내부 관리계획 이행 실태 점검과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정비 등 실질적인 개인정보 관리 강화 노력도 이어진다. 청사 내 디스플레이와 누리집을 통한 대국민 홍보 역시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강원교육청은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구제를 지원하고 손해배상에 대비하기 위해 2027년까지 개인정보보호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이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수의 개인정보를 보유·처리하는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다.
강삼영 교육감은 “개인정보 보호는 모든 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며, “교육감부터 솔선수범하여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예방 활동과 피해구제 기반을 함께 강화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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