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이 제5기 경기여성 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네트워크의 공식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의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출범식은 경기도 여성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약속의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변화를 만들어갈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와 여성단체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어 그는 "성평등은 누군가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기회를 얻고 누구나 차별과 불안 없이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더 공정하고 더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일"이라고 성평등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여성 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책과 현장을 잇는 협력의 힘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변화는 연결에서 시작된다"며 여성 의원들의 정책적 역량과 여성 단체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때, 정책은 비로소 도민의 삶을 바꾸는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역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의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정책이 제도가 되며, 그 제도가 다시 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5기 경기여성 정책네트워크는 경기도 여성 정책 발전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활동한다. 앞으로 여성단체와 여성 의원들이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다양한 여성 현안에 대한 소통과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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