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적십자봉사회, 사랑가득, 건강 밑반찬 나눔 행사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양주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9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70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랑가득, 건강 밑반찬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번 나눔 행사는 양산시 자원봉사협의회의 2026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밑반찬 3종과 계란을 조리하고 포장했다. 완성된 밑반찬은 곧바로 각 가정에 전달되어 이웃들에게 맛있는 한 끼와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송인숙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맛있는 한 끼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봉사회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