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관고동이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의 꽃으로 물든다.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관고천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가을맞이 꽃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미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관고천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관고천 주변을 비롯해 양정여고삼거리에서 설봉공원삼거리 구간까지, 약 1.5km에 이르는 주요 도로변에 맨드라미,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 계절에 맞는 꽃을 심었다. 또한, 꽃을 심는 것 외에도 주변 환경 정비에 힘쓰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꽃심기 활동으로 관고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은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곳곳에 심어진 꽃들은 가을 정취를 더하며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기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꽃을 심고 주변을 정비하며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관고천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직접 꽃을 심고 환경 정비에 힘써 주신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관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 정비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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