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9일, 거창스포츠파크 파크골프장에서 제13회 거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약 4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거창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 서북부 4개 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개회식에는 한미영 부군수와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들은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대회는 남·여 개인전으로 나뉘어 4인 1조, 36홀 스트로크 및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선수들은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남성부 우승은 김동원 선수가, 여성부 우승은 김애란 선수가 차지했다. 또한 남성부 준우승에는 제갈종상 선수, 여성부 준우승에는 이주원 선수가 이름을 올리며 거창군의 위상을 높였다.
한미영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먼걸음을 해주신 인근 3개 군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대회가 4개 군 동호인들이 깊이 교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동호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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