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13일, 푸른 동해바다를 가로지르는 울진에서 38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은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5km, 10km, 하프코스 등 세 가지 종목에 출전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전년 대비 참가자 수가 대폭 증가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 참가자들은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러한 수려한 자연경관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규모가 확대된 만큼 울진군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및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 통제와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 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많은 마라톤 동호인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참가 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준비와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군수는 또한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건강과 성취감을 얻고, 완주 후에는 울진의 맛과 관광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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