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국비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지난 9월 10일, 국도비 확보 업무 담당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확정이라는 시의적절한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정부의 주요 정책과 향후 예산 운용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실제 사업 담당자들이 국비 확보에 필요한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에서 예산팀장과 국비 전략팀장을 역임하며 정부 예산 및 국비 확보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아왔다. 그의 강의는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정책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지역 현안 및 민선 9기 주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국비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숙원 사업 해결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가속화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정부 예산안 확정이라는 중요한 시점을 맞아, 우리 군의 사업과 연계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이 정부 예산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신 군수는 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국비 확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 예산 확보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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