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의회 (강원도의회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안전소방위원회는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태백시 일원을 방문해 소방 및 안전 분야의 주요 시설을 직접 살핀다. 이번 현지 시찰은 도내 소방·안전 관련 시설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오전, 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를 찾아 소방 인력 교육 및 훈련 현황을 점검한다. 특히 소방사반과 중급지휘관 양성반의 훈련 과정을 참관하며 훈련에 매진하는 교육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는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교육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다.

이어 365세이프타운으로 이동해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본다. 도민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안전 체험 교육의 역할과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재난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위원회는 태백소방서 신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사항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최승순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안전 분야는 현장의 여건과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현지 시찰을 통해 소방 교육과 안전 체험 시설의 운영 현황, 소방청사 신축 사업의 추진 상황 등을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향후 정책과 의정 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