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전·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성구는 이로써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도시 정책 전반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지표평가와 우수정책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표평가 분야에서 경기 용인시, 경남 사천시, 경남 진주시와 함께 종합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 11개 항목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2년 지원체계 부문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종합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유성구의 지속적인 도시 발전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년 연속 도시대상 우수 지자체 선정은 유성구가 추진한 도시정책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분야에서는 경기 평택시가 대통령상, 경북 경주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서울 관악구 등 7개 기초 지자체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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