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제12대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첫 현장 행보로 파주, 양평, 광주 등 3개 시군을 방문했다. 위원회는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소관 산하기관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방문 첫날인 8일, 여가교위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미래교육캠퍼스 파주본부를 찾아 캠퍼스의 기본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청소년 대상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했다.
둘째 날인 9일에는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양평본부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교육·체험 시설을 점검했다. 이후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을 찾아 주요 사업 보고를 받고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삭감된 '경기도 청소년 야영장 체육관 리모델링'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 사업은 예산 삭감으로 난항을 겪고 있어 위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장 방문을 마친 여가교위 위원들은 이번 방문이 주요 시설의 실제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성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위원회 소관 공공기관 및 각종 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경청하겠다"며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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