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지난 10일 풍전저수지 둘레길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약 25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풍전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5.2km의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을 다졌다. 완주자에게는 장바구니, 파스, 수세미 등 실용적인 기념품이 증정됐다.
본격적인 걷기 전에 치매 예방 체조와 O·X 퀴즈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걷기 행사 시작 및 종료 지점에 구급차와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구간별 안전관리 인원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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