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현장 정책회의를 열고 학생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9일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능동적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센터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미디어 문해 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자료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받았다. 특히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사례 공모전 운영 등 교육 과정과 연계된 미디어 교육의 내실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정책회의와 더불어 진행된 시설 시찰에서는 영상 제작 기초부터 방송 및 영화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문 교육실까지 센터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았다. 위원들은 학생들이 실제적인 미디어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온라인 미디어 교육 플랫폼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은 학생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탐구하고 안전하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미디어 교육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미디어 역량과 공동체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전문적인 진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으로서 학교 미디어 교육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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