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은 파주지역의 주요 도로 및 하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추경 예산 반영이 실제 사업 진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김 의원은 보상비 확보가 사업 진척의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갈현~축현 도로 사업의 경우 오랜 기다림 끝에 예산이 반영된 만큼 속도감 있는 공사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갈현~축현 및 야당~금승 도로 확포장 사업에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이 반영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도로 사업은 보상비 확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상을 마무리하고 공사 착공과 후속 공정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오랜 기간 주민들이 기다려온 갈현~축현 도로 사업에 대해서는 "이번 예산 반영을 계기로 실제 공사 추진까지 속도감 있게 이어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반면, 동문천과 문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예산 감액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 지역은 과거 실제 수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단순한 하천 정비가 아니라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비 감액으로 전체 공정이나 준공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내년도 예산 반영과 후속 절차까지 면밀히 챙겨 수해 예방 기능을 제때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능~조리 도로사업과 관련해서는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농로 대체시설 확보 문제가 사업 지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점을 짚으며, "협의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사업 전체가 장기간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장 여건을 충분히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파주지역 도로와 하천 사업은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예산 반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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