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규모 정비 작업에 나선다.
시는 총 9억 3600만원을 투입해 관내 7개 지구를 대상으로 도로변 예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1·2차 예초 사업을 완료했으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3차 사업을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노면 청소차 운영도 병행된다. 이를 통해 관내 도로에 쌓인 먼지와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여 한층 더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구간 외 보도와 교통섬 등 세부적인 구간의 정비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이중 삼중의 점검을 통해 놓치는 곳 없이 꼼꼼하게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 도로과 유영모 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이용할 도로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관리를 통해 서산시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서산시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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