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보령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보령시는 오는 13일 보령베이스 골프 리조트에서 ‘제14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 제6회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여 명의 골퍼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정확한 스윙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가늠한다.
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다. 한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가르는 역동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에는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화합의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열띤 경기는 하루 동안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시상식을 갖고 대회의 막을 내린다. 시상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 보령시의회 의장, 보령시체육회장, 보령시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한다.
전국 각지에서 보령을 찾는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관광, 숙박, 외식 등 지역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보령을 찾아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가 보령시 체육 발전은 물론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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