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손잡고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및 ESG 실천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 소속 원장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는 영유아 교육 현장의 책임자인 원장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다.
김혁중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과 'ESG'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방향과 보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과제들을 제시했다.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아산시의 기본계획 이행을 지원하고 시민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거점기관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보육 현장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육교직원, 학부모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맹호림 아산시 기후변화대책과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 습관을 체득하는 것이 보육 현장 중심의 조기 교육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집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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