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일, 김학재 대소오미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대소읍 태생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150만원 상당의 냉장고 1대를 기증했다.
이번 냉장고 기증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오미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경로당 냉장고가 고장 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김학재 회장은 “비록 작은 기부이지만,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불편함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종희 대소읍장은 “경로당의 어려운 사정을 헤아려 선뜻 냉장고를 기탁해 주신 오미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읍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08년 창립 이래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오미로타리클럽은 후원 물품 기탁, 환경정화 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 매년 지역 내 취약 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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