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 맹동면 자율방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 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하천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인해 왕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비함으로써 보행 불편을 줄이고 해충 발생 및 악취 예방에도 힘썼다.
이순모 맹동면 자율방재단장은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해 참여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예순 맹동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추진한 이번 제초 작업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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