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2026년 예산 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통해 총 48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으로 구성된 이번 수상작들은 전국 어린이 117명이 출품한 다채로운 그림들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일 제7회 예산황새축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어린 참가자들이 황새를 주제로 한 11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군은 황새 및 미술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 등을 엄격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가렸다.
최고상인 황새 최고상에는 유치부의 ‘황금 같은 황새가족’과 초등부의 ‘논에 있는 황새’가 각각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 외에도 황새 우수상 6점, 황새 사랑상 20점, 황새 홍보상 20점이 별도로 시상되었다.
군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황새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그림으로 이를 표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교육적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중 예산황새공원 오픈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리고 예산황새공원 방문을 유도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예산 황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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