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무궁화 ‘대통령상’ 수상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가 산림청이 주관한 ‘찾아가는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무궁화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충남도의 체계적인 무궁화 재배 및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쾌거로 평가된다.

매년 열리는 이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에서 출품된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작품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충남도는 이번 품평회에서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무궁화 재배관리자문단 운영 △시군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재배관리 실무 교육 실시 △자체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통한 출품작 품질 향상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명 충남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도의 무궁화 관리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충효예 정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충남에서 나라꽃 무궁화로 대통령상을 받았다는 점이 더욱 큰 의미를 더한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무궁화 보급 확대와 관리 수준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