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깨끗한 고향길 조성에 나섰다. 지난 9일, 회원과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2026년 추석맞이 국토 대청소' 활동은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삽교읍 직원들은 삽교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귀성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삽교역 주변과 삽교곱창거리, 그리고 공중화장실 주변은 더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장성종, 박미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고향의 정을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회의 노력 덕분에 삽교읍이 더욱 밝고 깨끗해졌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주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삽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명절맞이 청소 외에도 숨은 자원 모으기, 김장 나눔, 취약계층 돕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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