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김수동 천안서여중 교장,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을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올해 시민의 상은 교육학술, 사회봉사, 지역경제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인 김수동 교장은 35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학생 대상 돌봄 아카데미 운영 등 인재 양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14년간 어르신 목욕 봉사, 제빵 나눔, 김장·미용 봉사, 바자회 수익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최명옥 분과장은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인 박만규 지부장은 소상공인 경영 실태 조사와 지원 사업, 골목형 상점가 육성, ‘소소마켓’ 기획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6개 부문 중 추천을 받은 3개 부문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들은 다음 달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식 무대에 올라 영예를 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