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우체국쇼핑몰에 전용 브랜드관 ‘마켓영동관’을 새롭게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곳에서는 영동에서 생산된 포도, 복숭아, 곶감, 호두, 꿀, 와인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마켓영동관’ 개설은 단순히 상품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지역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실질적인 판매 증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군의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7일까지 ‘마켓영동관’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마켓영동관’ 이용은 우체국쇼핑몰에 접속해 ‘지역브랜드관 영동군 마켓영동 추석 브랜드관’ 순서로 찾아가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마켓영동관 개설로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과 프로모션을 통해 관내 농가와 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판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향후에도 ‘마켓영동관’을 활용한 다채로운 기획전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유통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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