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 시민 6명을 ‘제34회 시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 7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18명의 후보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 ‘의왕시 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시의 최고 권위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최승규 씨 △효행 부문 최정숙 씨 △문화예술 부문 공인숙 씨 △체육 부문 윤미숙 씨 △교육환경보건 부문 강철호 씨 △지역발전 부문 오문경 씨이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승규 씨는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정숙 씨는 치매 예방 교육과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며 경로효친 실천에 앞장섰다. 공인숙 씨는 20여 년간 창작 활동과 재능 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혔다.
윤미숙 씨는 의왕시 볼링협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볼링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강철호 씨는 환경 정화 활동과 시민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오문경 씨는 소외계층 주거 환경 개선과 청소년 선도 활동에 헌신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공헌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의왕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자들의 헌신과 봉사의 정신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의왕을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10월 6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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