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관내 290여 개 노래연습장 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 노래연습장업자 정기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 여가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자들의 법령 준수 및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노래연습장업협회 미추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영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방 안전 및 화재 대피 요령 △저작권법 및 관련 준수 사항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주요 개정 사항 △노래연습장 운영 관련 필수 준수 사항 등이었다.

김정식 구청장은 교육 현장에서 “노래연습장은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한 소중한 문화 공간”이라며, “영업자들의 자발적인 법령 준수와 협조가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과 지역 음악 산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자들의 법령 이해와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