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신곡1동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담은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5일, 신곡1동 주민센터는 '제2회 청룡 꿈나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를 단풍잎놀이터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관내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 33명이 참여해 자신들이 꿈꾸는 동네의 모습을 다채로운 작품으로 표현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했던 것과 달리,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신곡1동의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췄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대회에서 참가 어린이들은 '내가 꿈꾸는 우리 동네'와 '아이들이 행복한 신곡1동'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놓고 열띤 창작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으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웠다. 신곡1동은 출품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진행하며, 수상작은 오는 9월 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들에 대한 시상식은 9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제5회 신곡1동 주민총회' 행사장 안에서 열린다.
장미경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자신이 꿈꾸는 동네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지역과 더욱 가까워지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란 신곡1동장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신곡1동에서 우리 동네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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