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2026년 서해구 찾아가는 AI 기업교육 추진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서해구 찾아가는 AI 기업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 기업들의 AI 및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서해구는 지난 2일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협력단 소속 강사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당 1~2회, 총 4시간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생성 AI를 활용한 사업기획 과정'을 포함한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비즈오케이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협력단의 사전 인터뷰를 거쳐 기업을 수시로 선정할 예정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AI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해구 기업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서해구 홈페이지 및 비즈오케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