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1일 개막하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평군 청평면이 발 벗고 나섰다. 면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대회 분위기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7일, 청평여울시장 장마당에는 청평면 민간추진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이장협의회·체육회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총집결했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대회 일정과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대축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민간추진단 17명이 참여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대축전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의미를 더한다.
이은화 청평면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은 가평의 우수한 매력과 역량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라며 “지역 기관·단체와의 촘촘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일규 청평면 민간추진단장 역시 “이번 대축전을 청평면의 숨겨진 매력과 가평의 따뜻한 정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발걸음이자, 가평군의 문화·체육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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