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6일, 숭의2동 제7노외주차장에서는 ‘자동차 무료 안전점검 및 정비 행사’가 개최되어 구민 차량 160대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새인천전문정비사업조합 미추홀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조합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차량의 핵심 부품들을 꼼꼼하게 살폈다. 엔진오일과 냉각수 상태는 물론, 타이어 공기압과 주요 장치들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워셔액과 와이퍼 등 교체 주기가 도래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더불어 차량 실내 탈취 서비스까지 마련하여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자동차등록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접수 및 점검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러한 편의성 덕분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량의 안전 상태를 미리 확인하려는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병철 새인천전문정비사업조합 미추홀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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