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의회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가결됐다.
정영혜 의원을 비롯한 8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백일해 및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질환 예방을 위해 해당 예방접종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관련 절차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보완하여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예방접종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있다.
주요 개정 내용에는 법제처 용어 정비 기준에 따른 조례 정비와 더불어 백일해와 HPV 예방접종 지원 근거 신설, 지원 대상 및 접종 절차 규정 정비 등이 포함된다.
정영혜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이번 조례 개정이 백일해와 HPV 예방접종 지원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예방접종을 더 쉽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이 강화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김포시민들은 감염병 예방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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