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GLOBAL 바우덕이 축제’ 전문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문자원봉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월 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책임질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활동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GLOBAL’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만큼, 외국어 가능 자원봉사자를 적극적으로 배치하여 국내외 방문객들의 원활한 축제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축제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GLOBAL 축제로 발돋움하는 올해 바우덕이 축제에서 현장을 누빌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성과 재능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발휘해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전문자원봉사자들과 더불어 총 6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축제 현장 곳곳에서 방문객 안내 및 행사 운영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