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호원1동이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과의 자매결연 관계를 바탕으로 괴산고추축제에 참여하여 지역 간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9월 4일, 호원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8개 자생단체 회원과 동 직원이 불정면의 초청을 받아 2026 괴산고추축제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괴산 지역의 명물인 건고추와 버섯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축제 방문은 단순히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자매결연지인 불정면이 마련한 오찬에 함께하며 양 지역 주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2008년 7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온 호원1동과 불정면은 이번 괴산고추축제 방문을 통해 16년간 쌓아온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임봉찬 호원1동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매결연지인 불정면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지역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양 지역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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