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서구를 중심으로 1인 가구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재무 교육 프로그램 ‘싱글생글 프로머니러’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경제 활동 규모에 발맞춰, 스스로 소득과 지출을 관리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재무 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다.
서해구가족센터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단순한 금융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구체적인 재무 목표를 설정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재무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 9월 3일 진행된 대면 교육 첫 회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재무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복리의 원리와 그 중요성을 이해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무를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머니러’ 프로그램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9월 3일부터 17일까지는 대면 교육 5회차가, 이어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는 비대면 교육 5회차가 각각 실시된다.
교육 과정에는 소비 및 지출 관리 방법, 자신에게 맞는 금융 상품 선택 요령, 기본적인 투자 지식 등 1인 가구의 실생활에 필수적인 재무 관리 내용이 폭넓게 다뤄진다.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회기에는 참가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재무 관리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해구가족센터는 현재 남은 대면 및 비대면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추가로 모집 중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구 및 검단구 거주자에게는 우선 선정의 기회가 주어진다.
서해구가족센터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소득·지출 관리부터 금융 상품과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까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무 관리에 관심은 있지만 어렵게만 느꼈던 1인 가구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부담 없이 참여하여 자신에게 맞는 재무 관리 방법을 찾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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