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의정부시부녀회, ‘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 개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를 9월 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담가 7개월간 숙성시킨 전통 된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의정부시협의회, 각 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동 지도자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직접 담근 된장을 항아리에서 떠 용기에 담고 포장하는 작업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전달된 된장은 지난 2월 회원들이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근 것으로, 약 7개월간의 숙성 과정을 거치며 깊고 구수한 맛을 더했다. 포장된 된장은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임명녀 회장은 "우리 손으로 정성껏 담근 된장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밥상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의정부시부녀회는 이처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된장 나눔 행사는 이러한 부녀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