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열린 2026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캠프 '별소리 캠핑'에 참가했다. 이 캠프는 경기도 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단체생활을 경험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립심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캠프는 특히 다른 지역 또래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관계를 넓힐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1박 2일간 야영하며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자가 취사 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펀아처리,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스스로 역할을 분담하고 생활을 꾸려가는 경험을 쌓았다. 이는 자립심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타 지역 청소년들과 협력하며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며 "특히 친구들과 직접 식사를 만들어 먹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뿌듯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온라인 소통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또래와 직접 만나 함께 생활하고 협력하는 경험은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며 주도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을학교'는 연중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자립심과 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 문의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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