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최근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부평구가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기울여온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
인천시는 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기관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번 평가에서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부평구는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여성친화도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통계 △성별영향평가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여성 안심 사업 △폭력 예방 교육 및 여성 안전 홍보 등 총 7개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평가는 단순히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포괄적인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부평구가 양성평등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큰 부평’, ‘누구라도 행복한 양성평등 부평’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는 부평구가 앞으로도 성평등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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