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미양면 양지마을 주민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9월 6일, 주민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마을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은 마을 도로변과 생활 공간을 꼼꼼히 살피며 쓰레기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양지마을 주민들은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마을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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