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지회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지난 7일,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청운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모범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지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학교 관계자 및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장학금은 청운중학교 모범 학생 3명에게 각 20만원씩, 청운고등학교 모범 학생 3명에게 각 30만원씩 지급됐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진로 설계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새마을지회의 뜻이 담긴 것이다.
청운면 새마을지회 박명근 협의회장과 황춘화 부녀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향한 여정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청운면 새마을지회가 추진하는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새마을지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새마을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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