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상교동 주민자치 새 얼굴 24명…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상교동의 지역 발전을 이끌 제3기 주민자치회가 24명의 새로운 얼굴과 함께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7일 상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들은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 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및 행정 연계 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제2기에서 활동했던 김성균 회장이 연임하며 전문성과 연속성을 이어간다. 김 회장을 중심으로 위원들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과 행정 간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연 동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