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광양중마유치원에서 지난 9월 5일, 보호자 자율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특별한 '캠프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유아와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핑장에 조성된 공간에서 유아들은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렸으며, 물놀이를 즐기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이 과정에서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배려하는 법을 익혔다. 보호자들 역시 자녀와 함께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캠프닉은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 또한 유치원과 가정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보호자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른 부모들과도 가까워지고 유치원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아들 역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또 같이 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정혜자 광양중마유치원 원장은 “이번 캠프닉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유치원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유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광양중마유치원은 앞으로도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유아, 가정, 유치원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및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가정·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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